티스토리 뷰
바이비트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으로 더그래프(GRT)를 전송하거나,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GRT를 이동할 때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 확인, 각 거래소별 고정 출금 수수료(40 GRT), 실제 수령 수량 등 실전 경험을 모두 모았습니다.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이더리움)으로 일치해야 하며, 소액 전송 시 수수료로 인해 실제 도착량이 적을 수 있으니 송금 전 수수료·최소 단위 확인이 필수입니다. 입금 주소와 네트워크만 정확하게 체크하면 GRT 송금도 어렵지 않습니다.
바이비트에서 전송하는 법
GRT 송금, 이 순서만 알면 자산 손실 걱정 없다.
GRT(더그래프)는 디파이나 블록체인 데이터 분야에서 주목받는 대표 코인이라, 국내외 거래소 모두에서 거래가 활발합니다. 바이비트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으로 GRT를 옮길 때, 혹은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이동할 때 꼭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네트워크 지정과 실제로 받는 수량, 그리고 수수료입니다.
특히 2025년 6월 기준으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바이비트 모두 GRT 출금 수수료가 40 GRT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어 100개 전송 시 실제로는 60개만 도착합니다.
네트워크(ERC-20)와 입금 주소는 한 글자라도 틀리면 자산이 사라질 수 있어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하며, 거래소 정책도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으니 송금 전 화면에서 수수료와 최소 출금 단위를 꼭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번 비교표와 요약만 숙지하면 GRT 송금 과정에서 불필요한 손실이나 실수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 | 지원 네트워크 | GRT 출금 수수료 | 100개 출금 시 실수령 | 입금 수수료 | 평균 전송 소요시간 | 비고 |
---|---|---|---|---|---|---|
업비트 | ERC-20(이더리움) | 40 GRT | 60 GR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실시간 확인 권장 |
빗썸 | ERC-20(이더리움) | 40 GRT | 60 GR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업계 최저가 정책 |
코인원 | ERC-20(이더리움) | 40 GRT | 60 GR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공식 공지 기준 |
바이비트 | ERC-20(이더리움) | 40 GRT | 60 GR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실시간 확인 필수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GRT 전송하는 방법 & 실제 수수료
입금 주소 확인 및 네트워크 체크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GRT를 입금받을 국내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GRT 입금 주소를 복사하는 겁니다. 이때 반드시 ERC-20(이더리움) 네트워크 주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비트: 자산 → GRT 검색 → 입금 → ERC-20(이더리움) 주소 복사
빗썸: 자산 → GRT 검색 → 입금 → ERC-20(이더리움) 주소 복사
코인원: 자산 → GRT 검색 → 입금 → ERC-20(이더리움) 주소 복사
혹시라도 BSC, Polygon 등 다른 네트워크 주소를 잘못 복사하면 코인이 사라지거나 입금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ERC-20' 네트워크명과 주소를 두 번, 세 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바이비트에서 GRT 출금 신청
입금 주소를 제대로 복사했다면, 이번엔 바이비트로 이동합니다.
바이비트 자산(Asset) 메뉴에서 GRT 검색 → 출금(Withdraw) 클릭
네트워크(Network)는 **ERC-20(이더리움)**으로 직접 선택
복사해 둔 국내 거래소의 GRT 입금 주소를 붙여 넣기
전송 수량(예: 100개, 200개 등) 입력
OTP, 이메일 인증 등 보안 절차 진행
모든 내용 최종 확인 후 출금 신청
보통 출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10~30분 내에 국내 거래소에서 GRT 입금이 완료됩니다. 다만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혼잡한 경우 더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거래소별 GRT 출금 수수료와 실수령 수량
송금에서 가장 큰 변수는 결국 수수료와 실제 내 지갑에 찍히는 GRT 수량입니다.
바이비트: 출금 수수료 40 GRT 100개 출금 시 실제 수령 60 GRT
업비트: 출금 수수료 40 GRT 100개 출금 시 실제 수령 60 GRT
빗썸: 출금 수수료 40 GRT 100개 출금 시 실제 수령 60 GRT
코인원: 출금 수수료 40 GRT 100개 출금 시 실제 수령 60 GRT
즉, 어디서 보내든 100개 송금하면 40개가 수수료로 차감되고 60개만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소액만 여러 번 송금하면, 전체 코인의 상당 부분이 수수료로 날아가게 되니 실제로는 한 번에 큰 금액을 옮기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주의사항 및 꿀팁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이더리움): 다른 네트워크로 보내면 복구 불가, 항상 주소 옆의 네트워크명 확인!
입금 주소 정확히 복사: 수작업 입력하지 말고 복사-붙여 넣기 활용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 실시간 체크: 정책 변동 가능, 출금 전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
최소 출금/입금 수량: 수수료에 다 빠지지 않도록, 실제 입금될 수량 감안해 송금
테스트 송금: 처음이라면 최소 단위로 소액 테스트 → 입금 확인 후 본송금 진행
1. 각 거래소에서 GRT(ERC-20) 입금 주소 복사
2. 바이비트에서 GRT 출금(ERC-20 네트워크 선택)
3. 주소·수량 입력, 인증 후 전송
4. 입금 확인
5. 수수료는 40 GRT(100개 송금 시 실제 수령 60개)
6. 네트워크와 최소 출금 단위는 반드시 실시간 확인
이렇게만 따라가면 더그래프(GRT) 송금,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더그래프(GRT) 전송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GRT(더그래프) 코인을 다시 보내는 경우는 해외 거래소 투자, 현지 프로젝트 참여, 혹은 글로벌 거래 환경에 맞춰 자산을 이동할 때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실제로 송금해 보면 네트워크 실수나 수수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엔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GRT를 전송할 때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고 수수료는 얼마인지, 실전에서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까지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바이비트 GRT 입금 주소와 네트워크 확인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이비트에서 GRT 입금 주소를 확인하는 겁니다.
바이비트 접속 → 자산(Asset) 메뉴 → GRT 검색 → ‘입금(Deposit)’ 클릭
네트워크는 꼭 ‘ERC-20(이더리움)’으로 선택
나오는 입금 주소를 그대로 복사 이 주소와 네트워크는 반드시 출금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의 출금 신청 화면에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네트워크를 잘못 고르거나 주소를 한 글자라도 틀리게 입력하면 GRT가 아예 도착하지 않거나, 영구적으로 자산을 잃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두 번, 세 번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GRT 출금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GRT를 보내는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업비트 자산(출금) 메뉴에서 GRT 검색, 출금 선택
2. 복사해 온 바이비트 ERC-20 입금 주소 붙여 넣기
3. 네트워크는 ‘ERC-20(이더리움)’으로 선택
4. 송금할 GRT 개수 입력
5. 출금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 확인(2025년 6월 기준 출금 수수료는 40 GRT, 100개 출금 시 60개 도착)
6. OTP 등 본인 인증 후 출금 신청
입금은 일반적으로 10~30분 내에 바이비트에 반영되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 혼잡이나 거래소 점검 등으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빗썸에서 바이비트로 GRT 출금
빗썸도 업비트와 동일하게 GRT 출금 수수료가 40 GRT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출금 수수료: 40 GRT
100개 출금 시 60개 도착
네트워크는 ERC-20(이더리움)
최소 출금 단위 및 실시간 수수료는 출금 화면에서 확인 필요
1. 빗썸 자산(출금) 메뉴에서 GRT 선택
2. 바이비트 ERC-20 입금 주소 붙여 넣기
3. 네트워크 ‘ERC-20’ 지정
4. 출금 수량·수수료 실시간 체크
5. OTP 등 본인 인증 후 출금 신청
빗썸도 정책 변동이나 일시적인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실제로 송금 전에는 출금 화면의 수수료와 최소 출금 단위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GRT 출금
코인원 역시 GRT 출금 수수료는 40 GRT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100개 출금 시 실제 수령 60개
네트워크는 ERC-20(이더리움)
최소 출금 단위 확인 필요
1. 코인원 자산(출금) 메뉴에서 GRT 선택
2. 바이비트 ERC-20 입금 주소 붙여 넣기
3. 네트워크 ‘ERC-20’ 지정
4. 출금 수량·수수료 실시간 체크
5. 보안 인증 및 출금 신청
특히 코인원은 네트워크 점검 등으로 출금이 일시 중단되는 경우도 있으니, 송금 전에는 반드시 출금 가능 여부까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크리스트 & 꿀팁
네트워크 반드시 ERC-20(이더리움) 지정: 한 번만 틀리면 자산 소실 위험, 네트워크·주소 두 번씩 확인!
입금 주소 복사·붙여 넣기: 수작업 입력보다 복사 기능 활용, 오타·누락 방지
수수료·최소 단위 실시간 체크: 거래소 정책 변동 가능, 출금 화면에서 최종 재확인
테스트 송금: 처음 혹은 대량 이동 전 소액 테스트 송금 필수
입금 지연 시: 거래소 TXID로 추적, 고객센터 문의 가능
GRT 송금, 네트워크와 수수료만 제대로 보면 안전하게 끝난다.
더그래프(GRT)를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이동할 때,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ERC-20 네트워크 지정’과 ‘수수료 체크’입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 모든 거래소가 GRT 출금 시 40 GRT의 고정 수수료를 받고 있어서, 100개를 송금해도 실제로는 60개만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을 모르고 소액만 여러 번 보내면 결국 내 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수수료로 날릴 수 있으니 꼭 유의해야 합니다. 네트워크를 한 번이라도 잘못 선택하거나, 입금 주소를 틀리게 붙여 넣으면 자산이 사라질 수 있으니, 두 번, 세 번 재확인은 필수죠. 처음 송금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소량 테스트 송금 후 본송금에 들어가는 것이 불안감도 줄이고, 실수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즘처럼 거래소 정책이 자주 바뀌는 시기에는 매번 출금 직전에 실제 수수료, 최소 출금 단위를 직접 화면에서 확인하는 습관이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안전장치가 됩니다. 이 글에서 안내한 체크리스트와 송금 노하우만 실천해도, 앞으로 GRT 송금은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습니다. 꼼꼼히 확인해서 내 자산, 직접 안전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이더리움클래식(ETC) 전송하는 법 + 수수료
바이비트에서 이더리움클래식(ETC)을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으로 전송하거나,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전송하려는 분들을 위해 가장 쉬운 절차와 수수료 조건을 정리했
bk2080.com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아이큐(IQ) 전송하는 법 + 수수료 (1) | 2025.06.07 |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마스크네트워크(MASK) 전송하는 법 + 수수료 (1) | 2025.06.06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이뮤터블엑스(IMX) 전송하는 법 + 수수료 (1) | 2025.06.05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어드벤처골드(AGLD) 전송하는 법 + 수수료 (0) | 2025.06.04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아발란체(AVAX) 전송하는 법 + 수수료 (1) | 202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