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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은 회사 조직 내의 분위기가 엄숙하고 본인들도 계속 근로를 온전하게 보장받고 싶어 지각이나 근태불량은 없습니다. 그러나, 영세한 사업장 및 요식업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근로자의 기본 인성이나 태도가 ‘단순알바’ 이기 때문인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주의 관리 소홀 인지하고 경고사업주는 이러한 친구들의 태도가 처음 나타난 시점(최초 지각 또는 최초 근태불량)이 나타났을 때 바로 경고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이 사업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길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근무하기로 예상하는 기간까지는 성실하게 근무해 줄 것을 약속하고 나는 그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으니 본인의 편의보다는 사업장 상황에 맞추어..
생활정보
2024. 2.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