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니어프로토콜(NEAR) 전송하는 법 + 수수료

니어프로토콜(NEAR)은 바이비트와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모두 메인넷 기반으로 안전하게 입출금이 가능한 대표적인 고속·저비용 코인입니다. 전송 시 별도의 메모가 필요 없고, 네트워크만 'NEAR 메인넷'으로 맞추면 실수 없이 빠르게 입금이 처리됩니다. 각 거래소별 출금 수수료는 0.1 NEAR로 동일하며, 실제 100개 전송 시 99.9개가 입금됩니다. 본문에서는 바이비트에서 국내 거래소로, 그리고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NEAR를 전송할 때 실전 절차와 주의사항, 네트워크 체크, 수수료, 입금 속도까지 한눈에 비교표로 정리했습니다.

 

 

 

 

니어프로토콜(NEAR) 전송, 메인넷만 맞추면 속도·수수료 모두 고민 끝

글로벌 마켓과 국내 거래소를 오가며 코인을 전송하다 보면, 빠른 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코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최근 들어 바이비트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에서 활발히 지원되며, 메인넷 기반의 고속·저비용 전송이 가능한 대표 코인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MEMO(메모) 입력이 필요 없고, 주소만 맞춰 넣으면 입금 반영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단, 반드시 네트워크를 ‘NEAR 메인넷’으로 맞춰야 하며, 오입금 방지를 위해 주소 입력만 신중히 확인하면 실수할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각 거래소별 출금 수수료는 0.1 NEAR로 동일하며, 100개 전송 시 99.9개가 실제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트래블룰 연동으로 별도 등록 없이 즉시 전송이 가능하고, 대부분 수 분~30분 이내에 입금이 처리됩니다. 아래 비교표에서 실전 전송 절차, 수수료, 네트워크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처음 NEAR를 옮겨보는 분들도 걱정 없이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NEAR(니어프로토콜) 거래소별 입·출금 조건 비교

구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바이비트
입금 지원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출금 지원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지원 (NEAR 메인넷)
출금 수수료 (100개 전송 기준)	0.1 NEAR (99.9개 입금)	0.1 NEAR (99.9개 입금)	0.1 NEAR (99.9개 입금)	0.01~0.1 NEAR (99.9개 내외 입금)
네트워크	NEAR Mainnet	NEAR Mainnet	NEAR Mainnet	NEAR Mainnet
MEMO(메모)	필요 없음	필요 없음	필요 없음	필요 없음
입금 소요 시간	2~30분	2~30분	2~30분	2~30분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NEAR 전송하는 방법과 수수료

각 거래소에서 NEAR 입금 주소 확인

가장 먼저, 자산을 입금할 국내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중 원하는 곳에 로그인합니다. ‘입출금(입금)’ 메뉴에서 NEAR(니어프로토콜)를 검색하고 선택하면 입금 주소가 바로 나옵니다. NEAR의 가장 큰 장점은 입금 시 별도의 MEMO(메모)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주소만 정확히 복사해 두시면 준비 끝입니다.

 

업비트: NEAR 메인넷 입금 주소 복사

빗썸: NEAR 메인넷 입금 주소 복사

코인원: NEAR 메인넷 입금 주소 복사

 

 

바이비트에서 NEAR 출금

바이비트에 로그인한 뒤, [자산(Assets)] → [출금(Withdraw)] 메뉴로 이동합니다. 코인 목록에서 NEAR(니어프로토콜)를 검색해 선택합니다. 출금 화면에 앞서 복사한 국내 거래소의 NEAR 입금 주소를 붙여 넣고, 네트워크는 반드시 **NEAR Mainnet(메인넷)**으로 선택합니다. 전송할 수량(예: 100개)을 입력한 뒤 OTP, 이메일 인증 등 절차를 마치고 출금 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입금 반영 및 전송 시간

NEAR는 초당 10만 건까지 거래가 가능한 고속 네트워크라 실제로도 입금이 아주 빠릅니다. 저도 실제 전송을 해보면 보통 2~10분 내외, 길어도 30분 안에 국내 거래소에서 입금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 거래소별 NEAR 출금 수수료 (100개 전송 기준, 2025년 5월 기준)

 

업비트: 0.1 NEAR (99.9개 입금)

빗썸: 0.1 NEAR (99.9개 입금)

코인원: 0.1 NEAR (99.9개 입금)

 

바이비트: 글로벌 기준 0.01~0.1 NEAR(실제 출금화면에서 확인 필요)

세 거래소 모두 0.1개 수준의 수수료라 부담이 거의 없고, 바이비트도 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주의사항 및 실전 팁

네트워크 일치: 반드시 NEAR Mainnet 주소로 전송해야 하며, 다른 네트워크로 잘못 보내면 자산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입금 주소 오입력 금지: 주소 오입력만 피하면 추가로 입력할 정보(MEMO)는 없습니다.

 

최소 출금/입금 수량 체크: 거래소별로 최소 출금 또는 입금 수량이 있을 수 있으니 출금 전 반드시 확인

수수료 실시간 확인: 각 거래소의 정책이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변동될 수 있으니, 출금 전 공식 홈페이지나 출금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트래블룰 연동: 바이비트와 국내 거래소 모두 트래블룰 연동이 완료되어 별도 수신자 등록 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전송 추천: 처음 NEAR를 전송하는 경우, 소액(1개 이하)으로 테스트 전송 후 전체 물량을 옮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렇게만 절차대로 따라 하면 NEAR 전송은 정말 어렵지 않게, 빠르고 저렴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NEAR 전송하는 방법과 각 거래소 수수료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니어프로토콜(NEAR)을 보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매수한 NEAR를 바이비트에서 스테이킹하거나 글로벌 마켓에서 추가 거래, 혹은 특정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옮기는 실전 상황이 생길 수 있죠. 사실 바이비트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 NEAR 입출금 시스템이 잘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몇 가지만 확실히 지키면 누구나 손쉽게 전송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NEAR는 복잡한 추가 정보가 필요 없어서, 주소 입력만 실수하지 않으면 걱정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1. 바이비트 NEAR 입금 주소 확인

가장 먼저, 바이비트에 로그인해서 [자산] → [입금] 메뉴에서 NEAR(니어프로토콜)를 검색합니다. 입금 코인 선택 후 바이비트 전용 NEAR 메인넷 주소가 나오는데, 이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둡니다.

 

 

2.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NEAR 전송

업비트에 로그인해서 [입출금] 메뉴에서 NEAR를 검색한 뒤 출금 메뉴로 들어갑니다.

바이비트에서 복사한 NEAR 메인넷 입금 주소를 붙여 넣고, 전송 수량(예: 100개)을 입력합니다.

 

OTP, 이메일 등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바로 전송이 진행됩니다.

출금 수수료는 0.1 NEAR로, 100개 전송 시 바이비트에서 실제로 99.9개가 입금됩니다.

전송 후 대부분 5~20분 안에 바이비트에서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빗썸에서 바이비트로 NEAR 전송

빗썸도 절차는 거의 동일합니다. [자산관리] → [출금] 메뉴에서 NEAR를 선택, 바이비트 메인넷 주소 붙여 넣기, 수량 입력, 인증 후 전송합니다.

 

수수료도 0.1 NEAR로 동일하며, 실제 입금 수량은 99.9개가 됩니다.

 

 

4.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NEAR 전송

코인원에서는 [지갑] → [출금] 메뉴에서 NEAR 선택, 바이비트 주소 붙여 넣기, 수량 입력 후 인증까지 마치면 전송이 진행됩니다.

수수료 역시 0.1 NEAR로, 100개 전송 시 99.9개가 도착합니다.

 

 

실전 주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네트워크 일치: 반드시 NEAR Mainnet 주소만 사용, 다른 네트워크는 지원하지 않으니 주의

MEMO 필요 없음: NEAR는 MEMO(메모) 입력란이 따로 없으므로, 주소만 정확하게 입력

최소 전송 수량 체크: 각 거래소마다 최소 출금·입금 수량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수수료 변동 가능: 각 거래소의 정책이나 이벤트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바뀔 수 있으니 전송 전 실시간 확인

테스트 전송 권장: 처음 보내는 분들은 1개 이하 소액으로 테스트 → 입금 확인 후 전체 자산 이동

트래블룰 연동: 바이비트와 국내 거래소는 트래블룰 연동이 끝나 별도 등록 없이 전송 가능

 

니어프로토콜(NEAR) 전송, 네트워크만 확인하면 속도와 수수료 모두 만족

정리하자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NEAR를 전송하는 과정은 정말 단순합니다. 각 거래소 모두 NEAR 메인넷 주소만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되고, MEMO나 추가 입력 사항도 없으니 실수할 확률도 극히 낮습니다. 수수료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 0.1 NEAR로 동일해 100개 전송 시 99.9개를 실제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네트워크만 NEAR Mainnet으로 제대로 맞추고, 주소만 한 번 더 확인한다면, 속도도 빠르고 안전하게 자산 이동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처음 NEAR 전송을 해본다면 꼭 소액 테스트를 추천드리고, 수수료 정책이나 최소 전송 수량 등은 실시간으로 거래소에서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전에서는 이 정도만 챙기면 NEAR 전송도 빠르고 편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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