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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와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카이토(KAITO)를 주고받을 때는 반드시 Base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며, 각 거래소의 수수료와 입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2025년 5월 기준 바이비트에서 국내 거래소로, 또는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KAITO를 전송할 때 실제 절차와 주의사항, 거래소별 수수료(100개 전송 기준), 실입금 수량까지 비교표로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바이비트에서 전송하는 법
카이토(KAITO) 전송, Base 네트워크만 맞추면 실수 없이 끝냅니다.
최근 카이토(KAITO)가 바이비트뿐 아니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도 상장되면서 글로벌 트레이딩이나 시세 차익, 다양한 투자 기회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KAITO는 Base 네트워크 기반 토큰이라, 전송 시 반드시 네트워크를 ‘Base’로 맞춰야 하며, 주소 오입력이나 네트워크 착오만 피하면 실전에서 실수할 일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바이비트에서 KAITO를 출금하거나,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옮길 때도 실전 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거래소마다 출금 수수료는 약 0.1 KAITO 수준(100개 전송 시 99.9개 실입금)으로 저렴하고, 트래블룰 연동 덕분에 별도 지갑 등록 없이 바로 전송이 가능해진 점도 큰 장점이죠.
다만, 수수료는 정책·이벤트·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출금 직전 실시간 확인이 필요합니다. KAITO를 처음 전송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만 Base 네트워크와 입금 주소 체크에 신경 쓰면 두고두고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 아래 비교표를 참고하시면, 실제 전송 시 걸릴 시간, 수수료, 주의사항이 한눈에 들어올 겁니다.
KAITO(카이토) 거래소별 입·출금 조건 비교
구분 | 업비트 | 빗썸 | 코인원 | 바이비트 |
---|---|---|---|---|
입금 지원 | 지원 (Base) | 지원 (Base) | 지원 (Base) | 지원 (Base) |
출금 지원 | 지원 (Base) | 지원 (Base) | 지원 (Base) | 지원 (Base) |
출금 수수료 (100개 전송 기준) |
약 0.1 KAITO (99.9개 입금) |
약 0.1 KAITO (99.9개 입금) |
약 0.1 KAITO (99.9개 입금) |
약 0.1 KAITO (99.9개 입금) |
지원 네트워크 | Base | Base | Base | Base |
입금 소요 시간 | 2~5분 | 2~5분 | 2~5분 | 2~5분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KAITO 전송하는 방법과 수수료
각 거래소에서 KAITO 입금 주소와 네트워크 확인
가장 먼저, 본인이 KAITO를 입금받을 국내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에 로그인합니다. 각 거래소의 입출금(입금) 메뉴에서 ‘KAITO(카이토)’를 선택하면, 입금 주소와 네트워크 정보(Base)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반드시 네트워크가 ‘Base’로 되어 있는지 재확인하고, 입금 주소를 정확하게 복사합니다.
업비트: Base 네트워크 전용 입금 주소 제공
빗썸: Base 네트워크 전용 입금 주소 제공
코인원: Base 네트워크 전용 입금 주소 제공
주의: 네트워크가 Base가 아니면 절대 입금이 되지 않고, 자산이 소실될 수 있으니 꼭 재확인하세요.
바이비트에서 KAITO 출금 절차
바이비트에 로그인 후, [자산(Assets)] → [출금(Withdraw)] 메뉴로 이동합니다. 코인 목록에서 ‘KAITO’를 검색해 선택합니다. 이제 출금 네트워크는 반드시 ‘Base’로 지정해야 합니다. 앞서 복사한 국내 거래소의 KAITO Base 입금 주소를 붙여 넣고, 전송할 수량(예: 100개)을 입력합니다. 이후 2FA 인증(OTP, 이메일 인증 등)을 거쳐 출금 신청을 완료하면 끝입니다.
입금 확인 및 반영
일반적으로 KAITO는 Base 네트워크 특성상 속도가 빠릅니다. 실제로 경험해보면 대부분 5분 이내에 입금이 완료됩니다. 입금 내역이 거래소에서 정상 반영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각 거래소별 KAITO 출금 수수료 (100개 전송 기준, 2025년 5월 예시)
업비트: 약 0.1 KAITO(100개 전송 시 99.9개 실수령)
빗썸: 약 0.1 KAITO(100개 전송 시 99.9개 실수령)
코인원: 약 0.1 KAITO(100개 전송 시 99.9개 실수령)
세 거래소 모두 수수료가 0.1개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단, 이벤트·정책 변화로 수수료가 변동될 수 있으니, 전송 전 해당 거래소 출금 화면에서 꼭 한 번 더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실전 주의사항 및 팁
네트워크(Base) 불일치 시 입금 불가 및 자산 손실
주소 복사 시 앞뒤 공백, 오타에 주의
트래블룰 연동으로 별도 수신자 등록 없이 즉시 전송 가능
업비트 등 일부 거래소는 본인 지갑만 입금 가능 – 본인 인증 필수
처음 보내는 경우 1개 정도 소액 테스트 전송 후 본 전송 추천
이렇게 하면 KAITO도 복잡하지 않게, 안전하고 저렴하게 국내 거래소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KAITO 전송하는 방법과 수수료
앞서 전반부에서는 바이비트에서 국내 거래소로 KAITO를 보내는 법을 정리했지만, 실전에서는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 있는 KAITO를 바이비트로 다시 전송해야 할 때도 자주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거래소에서 매수한 코인을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바이비트의 이벤트, 혹은 추가 투자 목적으로 옮기고 싶을 때가 대표적인 경우죠. 이때도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기본만 잘 지켜주면 실수 없이 깔끔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KAITO 입금 주소 & 네트워크(Base) 확인
먼저 바이비트에 로그인해서 [자산] → [입금] 메뉴에서 ‘KAITO(카이토)’를 검색합니다. 입금 코인 선택 후 네트워크를 반드시 ‘Base’로 선택합니다. 그럼 바이비트 전용 KAITO(Base) 입금 주소가 생성됩니다. 이 주소를 정확히 복사해 두세요.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KAITO 전송
업비트에 로그인, [입출금] 메뉴에서 KAITO를 선택 후 ‘출금’을 누릅니다.
바이비트에서 복사한 KAITO(Base) 입금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네트워크는 반드시 Base로 고정됩니다.
출금 수량(예: 100개)을 입력하고, OTP·이메일 인증 등 보안 절차를 거치면 출금이 진행됩니다.
출금 수수료는 약 0.1 KAITO로, 100개를 보낸다면 실제로 바이비트에는 99.9개가 입금됩니다.
대부분 2~5분 안에 바이비트 입금 내역에 반영됩니다.
빗썸에서 바이비트로 KAITO 전송
빗썸도 절차는 거의 동일합니다. [자산관리] → [출금]에서 KAITO를 선택 후 바이비트 KAITO(Base)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Base로 지정됩니다.
수량 입력, 인증까지 끝내면 바로 출금이 진행되며, 수수료는 0.1 KAITO 수준입니다.
100개 전송 시 바이비트에는 99.9개 입금됩니다.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KAITO 전송
코인원 역시 [지갑] → [출금]에서 KAITO를 선택 후, 바이비트 KAITO(Base) 주소를 입력합니다.
네트워크는 Base로 고정, 수량 입력 및 인증 진행.
수수료는 약 0.1 KAITO로, 100개를 보내면 99.9개가 도착합니다.
입금 속도 역시 대부분 5분 이내로 매우 빠릅니다.
주의사항 및 실전 팁
네트워크가 반드시 Base로 일치하는지 수차례 확인 필요
주소 복사 시 앞뒤 공백, 오타 주의 – 한 글자라도 틀리면 자산을 잃을 수 있음
업비트 등 일부 거래소는 본인 지갑만 입금 가능
수수료는 실시간 변동 가능, 반드시 출금 전 실제 화면에서 확인
테스트 전송 권장(1개 전송 후 정상 반영 확인 후 전체 물량 전송)
카이토 전송, Base 네트워크만 명확히 체크하면 안전하게 끝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KAITO(카이토)를 전송하는 절차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네트워크는 오직 Base 하나만 지원하기 때문에, 입금 주소 복사와 네트워크 일치 여부만 재차 확인하면 실수할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수수료도 약 0.1 KAITO로 매우 저렴한 편이고, 실제 전송 속도도 2~5분 내외로 실시간에 가깝게 처리됩니다.
실제 경험상, 입금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나 모를 변수에 대비해 소량 테스트 전송부터 해보는 게 최선입니다. 한 번 성공해 보면 다음부터는 마음 놓고 전체 물량을 전송해도 문제없어요.
KAITO를 옮길 때마다 네트워크와 주소만 제대로 점검하면, 트래블룰 연동으로 인해 절차도 더 간단해져 앞으로도 KAITO 전송은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최신 수수료와 공지사항을 체크하는 습관만 들이면 실전에서 불안 없이 안전하게 KAITO를 옮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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